강남 부엉이 No Further a Mystery

재일한국인 특권을 규탄하는 모임. 재특회를 패러디했나 회장이 사쿠라기 마사토(사쿠라이 마코토)가 재일 조선인 여자에게 차여서 만든 혐한단체이나 문제의 재일조선인 여자가 돌아오자 사쿠라기는 바로 탈퇴하고 망한다.

주인공. 아버지를 때려죽인 패황을 없애기위해 일본에 왔다. 한국기원설에 빠진 청년으로 다른 나라를 우습게 아는 버릇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모티브로 했으며 이명박의 일본식이름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변형한 이름이다. 위안부를 사냥하는 친일 야쿠자로 등장한다. 나중에 코알라 마스크의 필살기에 등이 부러져 리타이어한다.

혐한류와 달리 겉으로는 블랙 코미디 만화를 표방하기 때문에 혐한에 관심없는 이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진보논객인 카야마 리카를 닮은 사람으로 항상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주로하는 대사는 죽어!

대동아공영권, 진주만 공습이라는 기술로 한국 사람과 재일동포를 공격한다.

최종오의 '통일'은 남과 북이 합치는 모양으로 합체 공격을 해야 완성되는 기술로, 박성일이 아래(남), 박영일이 위(북)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으로 이를 완성하였다.

기원을 설명할때 아무데나 갖다붙이는데, 양심이 있는지 검도에는 못 갖다붙인다.

일본판 안티파단체인 (통칭 시바키타이)를 패러디했다. 회장에 노만석, 부회장에 임리네이다.

특히 환빠는 이 만화가 처음 연재될 당시에는 정치권도 밀어줄정도로 심했다. 한국인이 비교적 정치 관심도나 열의가 높은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 만화는 그걸 몇십배는 과장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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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웹사이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채로 죽인 장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연설에서 보여준 주머니에 손넣은 포즈를 패러디한 것이다.

"악역"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악당"이며,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사람을 한국인 여성에게 퇴짜를 맞아 혐한에 미쳐버린 사람으로 묘사하였다. 심지어 일본 우익들이 부정하는 난징대학살까지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상술한 '꼬리자르기'적 묘사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박성일과 박영일이 함께 기술을 사용하여 적을 쓰러뜨리는 건 근육맨 패러디고, 필살기에 피격당해 강에 빠지는 건 쿠루마다 마사미 만화 연출법의 패러디다.

원혜영 의원이 일장기 거리시위 우익소녀를 다룬 만화인 와 함께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제화했는데 태권더 박은 노무현 사망 비하와 박근혜 구타라는 빼도 박도 못하는 심각한 점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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